보청기 기초정보
순음청력검사 (Pure Tone Audiometry, PTA)
순음청력검사 (Pure Tone Audiometry, PTA)
가장 기본이자 널리 사용되는 청력검사입니다.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를 작게 들려주며, 들리는 최소 강도를 측정해 청력 손실의 정도를 파악합니다.
- 질문
- 순음청력검사는 왜 필요한가요?
- 청력 손실의 정도 및 양쪽 귀의 청력 차이를 수치로 파악할 수 있어 보청기 필요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합니다.
어음청력검사 (Speech Audiometry)
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, 말소리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는지를 평가합니다. 일상 대화에서의 청취 능력을 확인하는 데 필수적입니다.
- ✅ 단어 반복 검사 (WRS): 인식 가능한 어휘 비율 측정
- ✅ 어음역치 검사 (SRT): 들을 수 있는 최소 말소리 강도 측정
임피던스 검사 (고막검사, Tympanometry)
고막과 중이(중이강)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, 중이염이나 이관기능장애 등 보청기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.
| 검사명 | 목적 | 결과 활용 |
|---|---|---|
| 임피던스 검사 | 고막 및 이소골의 운동성 확인 | 전도성 난청 감별 |
| 정상 타입 A | 정상적인 고막 운동 | 보청기 적용 가능 |
| 이상 타입 B | 중이염 가능성 있음 | 치료 후 보청기 착용 고려 |
청성뇌간반응 검사 (ABR, Auditory Brainstem Response)
신생아 또는 검사 협조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검사로, 청신경과 뇌간의 반응을 측정하여 청력 손실의 원인을 파악합니다.
- 이어폰을 착용한 채 작은 클릭음을 들려줌
- 뇌파를 측정하여 청신경의 반응 여부 확인
- 선천성 난청 여부나 신경학적 이상 진단에 유용
특히 소아 청력검사나 갑작스런 청력 저하가 있는 경우 필수 검사입니다.
주의사항 및 추가 설명
청력검사는 전문적인 의료기관 또는 보청기 센터에서 진행하는 것이 정확합니다. 자가 테스트는 참고용일 뿐 정확한 피팅을 위해서는 보청기 전문가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